주식회사 팀골고루

[e-뉴스 25=백지나 기자] 헬시푸드 기반 맞춤형 식단 플랫폼 '싱그릿'을 운영사 주식회사 팀골고루는 '위치 기반 1인 가구 맞춤 AI 다이어트 식단 서비스 제공 및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싱그릿'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탄생한 플랫폼 서비스로, 사용자가 입력한 신체 정보와 건강 목표(감량, 유지, 증량 등), 활동 수준, 음식 선호도 등을 기반으로 AI

Q. 팀골고루은 어떤 기업일까요?-팀골고루는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 모든 식탁에, 건강과 행복을 골고루”라는 슬로건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미션을 가진 푸드테크 스타트업입니다. Q. 팀골고루의 제품 or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요?-‘싱그릿’은 음식을 주문하는 사용자와 음식을 공급하는 사장님으로 구성된 플랫폼입니다. 사장님은 가게의 메뉴를 ‘싱그릿 식단연구소’에 등록하고, 사용자는 각 가게의 메뉴 중에서 맞춤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뉴 추천은 ‘싱그릿’의 자체 개발 추천 모델

주식회사 팀골고루는 단국대학교 임상 보건영양연구실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한 업무 협약(MOU)을 지난 8월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상호 간의 연구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주식회사 팀골고루와 단국대학교는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임상 영양 및 보건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제품 개발 및 식생활 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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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 식단 추천과 배달을 결합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팀골고루'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건강한 식문화를 혁신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푸드테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팀골고루는 사용자 개인의 신체 정보, 건강 목표, 음식 선호도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식단을 추천하고,이를 가맹된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식사까지 이어주는 '싱그릿' 서비스를 개발했다. 단순 추천을 넘어 실질적인 섭취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해 식단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정부가 식의약 공공데이터를 활용,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최근 우수작을 발표했다. 이 중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면 인근 음식점 메뉴를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관심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식의약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7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식약처가 개방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우

1인 가구를 위한 AI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 ‘싱그릿’을 개발한 주식회사 팀골고루가 고려대학교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청년들에게 창업의 문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 팀골고루의 선정은 이 회사가 보유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를 통해 팀골고루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사무 공간 제공,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